캐논 70D로 촬영한 BMW 428 컨버터블 시승기

Posted by 쌍수
2015.10.23 14:52 Car Life

2012년 9월 제네시스쿠페를 출고한 뒤 많은 카 마니아들과 알게되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마음이 잘 맞는, 그리고 정이많은 쿠페마니아 분들을 만났습니다.



2013년쯤 제네시스쿠페를 탄다는 공통점 하나로 만나 매주 밤마다 모여서


드라이브도하고 차량관련 정보도 공유했는데요.



이제 시간이 흘러 다 차도 바꾸고~ 가정에서 사회에서 자리잡고 열심히 살다보니 조금 뜸해졌습니다.





오늘은 쿠페마니아 회원의 세컨카 출고 소식이 있어 항상모이던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BMW F10 M5도 소유하고있고 저랑 나이도 같으니 뭐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있죠.


저의 애마 렉서스 is250과 함께했습니다.





광명 외장관리 전문샵 모터플래닛 이영진 대표도 참석했습니다.


드리프트 매니아로 누구보다 차에대해 잘 알고~ 특히 외장관리 전문가 입니다.^^





3.8 타시는 형님도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bmw 428 컨버터블 M





BMW 의 상징


길에서 만나는 BMW의 라이트는 참 매력적입니다.


특히 최근 장착되는 LED라이트는 운전자입장에서는 밝고 상대운전자가 봤을때 눈부심이 덜한것이 특징입니다.


예전에는 BMW의 엔젤아이를 따라하려고 멀쩡한 라이트를 쪼개서 설치하기도 했는데 요새는 그 인기가 시들해진것 같아요.





이차량은 무광실버로 랩핑이 되어있으며 M패키지가 적용되어있습니다.


포인트로 적용한 프론트범퍼의 랩핑이 잘 어울리네요.


범퍼 안쪽으로는 인터쿨러가 보입니다.



기존 328, 528 같은경우는 6기통 3.0 논터보 일명 실키식스엔진을 장착하였는데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에 따라 328과 528은 2.0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이후 새롭게 추가된 428에도 이와 같은 엔진이 장착되었지요.



트윈스크롤 터보차져 장착으로 제원상 245마력 35.7토크의 힘을 낸다고 합니다.


터보차량이니 간단히 ecu튠으로 200마력 후반대 가능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옆라인은 기존 e93 3시리즈컨버터블과 비슷하며 앞모습은 f30 3시리즈와 비슷합니다.


원래 bmw는 1,3,5,6,7 시리즈로 구성된 라인업이 있었는데 2012년경 4시리즈가 추가되었구요.


4시리즈는 3시리즈의 쿠페/컨버터블 버젼이 독립적모델로 분리된 시리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드명으로는 쿠페는 f32, 컨버터블은 f33 입니다.





트렁크는 기존 3컨버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뒷데루등 라인이 매우 깔끔하고 시인성도 좋습니다.





실내는 최근 출시되는 다른시리즈 bmw와 큰 차이가 없죠?


이부분은 따로 이야기할 부분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레드시트와 내장제 적용으로 한층 멋이 살아났습니다.


이런 컨버터블은 실내도 외부에 노출되기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죠!





뒷자리에 사람을 태울생각으로 컨버터블을 사는사람은 많지않으나 이차는 4인승 컨버터블 입니다.


오픈을했을때는 175정도의 성인남자가 타도 큰 불편이 없을듯 하나 뚜껑을 닫았을때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slk나 z4 와 같은 2인승 컨버터블에 비하면 이정도 공간은 활용도가 매우 높죠.


우리아들이 탈 카시트1개와 배우자정도는 충분히 탈 수 있을듯 해요. 유모차를 못싣겠지만.......





한바퀴 타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울정도로 장난이 아닙니다.


아니면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는데 그렇게 의식이 되는걸수도있죠. ㅎㅎ



2.0 트윈스크롤 터보차져 장착으로 가속감이 매우좋습니다.


특히 트윈스크롤적용으로 터보랙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듯 하네요.


BMW의 단단한 하체는 말할것도 없을듯 하구요.



428컨버터블은 데일리카로는 조금 어렵고 세컨카로 한대 있으면 딱 좋을것 같은데 역시 금액이 문제군요..


조금 여유있다면 바로 지를텐데 말이죠.




한바퀴 돌고오니 관리잘된 탐나는 갤로퍼 초기모델이 한대 주차되어있네요.


남바도 예전남바 그대로, 관리상태가 매우 좋아보입니다.



예전같으면 새벽까지 달릴텐데 가정에 충실하기위해 적당한시간에 해산하였습니다.


봄에는 황사, 여름엔 뜨거운 햇빝, 가을엔 미세먼지, 그리고 겨울엔 추위때문에 컨버터블을 타기 힘든 나라 라고 하지만


컨버터블에는 그걸 뛰어넘는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더더욱 분발해서 세컨 컨버터블 한대 영입하도록 해야겠네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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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3 15:52
    비밀댓글입니다
    • i♡타페
    • 2015.10.26 11:27 신고
    차량들 다 자세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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